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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의 댓글과 커뮤니티 형성. 등록일 : 2020-03-03
코로나 때문에 대면접촉이나 많은사람을 모이게하는 집회를 가질수없고 유권자들도 그런유형을 싫어하게 됬다?
선거때만되면 쇼셜, SNS라는 단어가 자주거론되고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각선거캠프에서는 그담당팀이 꾸려지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운용방법이나 스킬에서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인터넷을 이용한선거는 언제부터 부각이됬나면 노사모의 태동시작으로 노무현당선의 결과물이다?
노무현의 당선은 인터넷의 승리라고한다.
근20년전일이라 그때는 인터넷이 보급초기라서 젊은이들이나 주로 이용했다?
노무현의 경선과정에 파워풀하게 지지유도와 선거과정에서도 유권자를 붙잡는데 메신저역활을 인터넷이상이 없었다?
그뒤 대선에는 각캠프마다 인터넷팀이 꾸려젔다.
누리꾼 넷티즌 알바팀 댓글부대 십알단 사이버부대 여러이름으로 양상이 나타났다?
광주는 선거시 타지역보다는 카톡방이나 여타 커뮤니티사용이 타지역보다 높다?
그러나 지역을 아우르는 커뮤니티공간의 형성에는 약하다?
광주가 4차산업 AI 알고리즘 빅데이타 첨단IT를 논하면서 사회형성의 기반에는 반대로가고 있다?
정치 사회의 대화방이었던 DAUM 아고라방이 얼마전에 폐쇄됬다.
일베가 왜! 유명한가?
거기에 올리면 많은사람이보고 검증과 필터링의 스크린을 거치기 때문이다?
인터넷신문의 강자 오마이뉴스가 광주에서 태동했다?
그시기에 비슷하게 시작한 인터넸저널이 있다.
전라도닷컴 시민의소리 등이다?
뉴스통 목포의 우리힘닷컴도 그시기 태어났다.
뉴스통은 지역기자들로 운영하다 없어젔다?
그이후 행정기관도 자유게시판이나 주민의 목소리를 낼수있는 창을 만들어줬다.
초기 매체이후 여러인터넷 매체가 만들어젔다?
전매체가 처음에는 자유게시판을 운영하다 최근에는 다없엤다?
그만큼 무식한 운영자인것이다?
인터냇판 자유게시판에 하루 1000명이상 조회되는 매체가 있다면 그매체는 공중파보다 파워가높아지고 광고수입도 만만하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접근을 못하게 어렵게하고 기사댓글의 양방향 소통도 다 없에고있다?
지역공중파3사도 자유게시판 형태의 참여공간을 다없엤다?
최첨단을 말하면서 무식하게 깜깜이로 가자는 발상이다.
행정기관중 가장우위의 광산구청홈페이지는 전임캡틴이 많은구민참여가 불편하니 불편하게 만들어서 접근을 못하게 만들었다?
그런 무례한 피플도 정치한다고 얼굴내밀고 있다?
최근 시의회도 한공간을 없엤다?
광산구청 홈피열기는 구의회로 옮겨저 광주1위의 아고라방이됬다?
댓글로 여론형성의 기법이중요하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고 두루킹 매크로 킹크랩의 시사성에서 감만잡자?
댓글이나 좋아요 찍기가 모바일과 데스크탑이 다르다는것을 아는사람이 드물다?
같을수도있지만 포탈에얹여서 기사가뜨면 다른양상이다?
끈기있게 로그인 가입을 많이해야한다?
일반인은 회원가입이 귀찮으니 거의 하지않는다?
그고난을 넘어서지 않으면 전투에서 이길수가없다?
기업이나 인기인 유명인사는 대응팀이라고 다사이버공간에서 요리 작업을 한다?
기계적이나 인위적인 조작을 막기위해서 포탈들이 패트롤기능으로 감시하는데 DAUM사이트가 가장예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