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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어기는 광주 전남의 현주소 모음기사? 1탄 등록일 : 2021-07-15

조회수 : 1091
제 목 : 법도어기는 광주 전남의 현주소 모음기사? 1탄

오늘자 전남일보기사를 빗대서 법을어기는 광주 전남이라고했더니 풀어서해석해달라는 요청이 많이왔다.
기사순서대로 하나씩풀어본다.
나의 주장이맞든 반대자가있든 그간에 모두 내손을거처갔고 시민평론가입장에서 다루었던건이다.

첫째건 : 군공항이전건이다.

1964년에시작한 상무지역의 비행장이전공사가 끝난직후부터 이전거론이 등장했다.
실태나 전투작전개념을 잘아는 식자층은 이전자체가 어렵다고 체념한다.
짜잔한정치인이나 단체장이 나선다고 성사가될수없다.
이전에관련된 정치인이나 단체장들은 모두이전을 거론하면서 주민들에게 동조하지만 대안도없고 주장에대한 파워력도 가지지못했다.
대통령이 나서도 힘들다.
또한 국제질서관계에서 제1전비는 우리입맛만으로 해석할수없다.
남북긴장완화와 통일이됀다해도 필요한존재이다.
전국공항중 가장접근이 용이한 명품공항이다.
현재 공항내부에 대규모 확장공사가 진행중이다.
오히려 현재의 활주로 2개를 확장지부지에 하나더 증설하여 민항과 화물전용으로 공항자체를 더키워야한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큰군공항인 제20전투비행단인 서산/해미비행장은 소음을감내할테니 민간공항유치를 적극원하고 주장한다.
인구절벽에 제1전비가 빠지면 직간접의 인구유출이 10.000여명이 이동한다.
신창지구의 제1전비에서 임대한아파트가 수백세대이다.
송정지구도 제1전비의 경제력여파를 간과할수없다.

둘째건 : 어등산개발문제이다.

기사에는 16년째 진척이없다로 나와있다.
시작부터는 26년으로 30년이 다돼간다.
신약이나 없는것을만드는 신물질발명의건도 아니고 장시간의 임상실험이나 테스트를거치는건도아닌데 이런식으로 오래끌어야할건이냐?
시장이 4명을거처가고 정권도 5번이나 바뀌었다.
그래도 진전이없고 현재는 법위반이다.
법원판결에 성이안차서 기재부에의뢰했어도 사업을하겠다는 건설사를 손들어줬다.
그런데도 갑론을박이냐 또다른 꿍꿍이가있는가?
창피한줄알고 자숙하고 반성해야지?
이정도면 자리내놓고 집에가서 쉬어야한다.
그돈안받고도 일할사람들많다.
원망할려면 강탈약탈한 당시의 단체장이나 당시의 공무원에게 따저봐라?
더나아가서 그렇게골치아프면 고해성사를해서 당시빼앗은게 현재의상태로 골치가아프니 결자해지차원 원인해소의 큰그림으로 원소유주에게 되돌려준다고해라?
그리하면 전 대한민국국민이나 경제계가 광주를 달리볼것이다?
밝은세상으로 태어난광주에게 투자유치가 몰려올것이다.
향후 어느때라도 유원지부지의 등기과정에서 시청이 샀나요하고 인터뷰하거나 따지고파고들면 어떻게대답할래?
우리지역이 어둠의 암흑지역이라 그냥넘어가는것을 누구하나 따지지않고 그냥넘어가는것이 분하고 원통할따름이다.

다음 2탄에는

평동준공업지 도시개발문제/ 나주 SRF열병합발전소문제/ 여수경도리조트문제/ 숙의제도공론화를 순서대로 거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