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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개발 관련 본질을 흐리지말자. 등록일 : 2019-01-08
민선6기 실현불가능의 자동차몰빵으로 헤맬때 주목받은게 공원일몰제 대비의 움직임이었다.
캡틴이 타지역보다는 먼저 나선게 민간공원개발의 스타트였다.
1차는 4개지구인데 송정공원이 사업자가 안나타났다.
마륵공원은 항공법 군사시설관계 법을적용한 업체가 탈락하여 소송중이다.
군항공법관련 고도에걸리는 제안을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정후 보완등으로 광주시가 법을 어기고있다.
재판결과가 나타나면 시가 어떤책임질지 심히 우려되는 대목이다.
마륵공원 경우에는 인근 탄약고의 군사설부지의 개발도 염두에두는 가점이 고려되어야한다.
1차 샘플이 30%개발 70%보전에 약간의 가감형태이다.
캡틴이 바뀌어 2차에는 규모가 넓어지고 무덤덤하던 분위기가 관심과 열기가 고조됬다.
개발축소와 반대의 분위기도 일어난것이다.
반대의 주장은 자기 재산팔아 보태면서 그주장을 해야한다?
지도자가 개발축소 언급은 옳지않다.
개발축소보다 시재정으로 전체를 매입하는게 최상이다.
2차에 도시공사가 10%이하로 개발하겠다는 최고급 제안서를 제출한것이다.
불가능 주장으로 사업자 선정과정에 잡음으로 도시공사는 주저앉았는데 원인이 어디인지?
시민의 입맛자극으로 본질을 흐려서는않된다.
개발축소로 지가가 높게나타나면 주거용지외 공익시설이나 학교등 여타용지가 영향을 받는다.
중앙공원 2지구 사업자노출이 문제되어 탈락했는데 선정업체는 타사업에서 업체노출의 트집잡일게 없는가?
민간공원 개발과정에 잡음 여타문제가 나타나지만 슬기롭게 풀어여한다.
민간사업자는 자선단체가 아니고 축소되면 지가상승으로 피해는 전체시민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