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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의 비틀거리는 광주광역시청 모니터링. 등록일 : 2018-12-18
이용섭시장 중국출장인데 전뉴스에서 제1전비 이전발표 년내물건너가다하고 장기전으로 보도.
광주형 일자리도 지역 신문이나 방송은 우호적이었는데 이제는 부정적인 내용으로 언급 장기화 국면이라고.
거기에다 공원일몰제로인한 민간공원 특례사업도 잡음으로 나타나고있어서 곤욕스런 시청입장에 번복되면 그여파는 상상하기 싫음.
이건은 민선6기때 시작하여 타지역보다 우수하게 비춰진 광주의 유일한 과제였는데?
(광주가 타지역보다 우수한게 있었다는게 의아인데 결국은 잡음으로 망신살)
12월 말까지 끝낸다는 어등산은 또 늦어질것같다는 뉴앙스로 이건은 지침서 내용준수인데 걱정된다.
투자자에게 이익을 적당히 줘야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번복을 우려하니 본계약을 체결후 협상하라고 귀가 닳게 알려줘도 귀막고?
본계약이 원만히 진행될거라고 믿는다해도 고무줄마냥 발표한 약속날짜를 몇번에 걸처서 미루는것에 누가 행정을 신뢰하겠는가?
민선 7기 성급하게 성공으로 발표한건이 1전비 이전과 어등산인데 비행장 이전은 당장 안나타나니 어등산이라도 폼나게 나타나서 째좀 내라고 그렇게 가르처줘도 바람풍하고 자빠젔으니 시장 권위잃고 지휘력 통솔력의 동력을 상실후에 정신차릴라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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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중앙정치인 지방정치인 뭔가를보여 줘야하지않나?
세비 쇼킹맨으로 원성듣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