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중심 실력의회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이곳은 구민 여러분이 의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의정 활동에 참고할 건의사항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일반 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의 활성화와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구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게시물은 광산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6조 2항에 의하여 임의 삭제하오니 게시판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거나, 비방, 명예훼손의 내용이 특정인을 유추하여 판별할 수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2회 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 이상 게시하는 경우
  •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지방자치 분권 내세우는 피플들? 등록일 : 2018-01-24

조회수 : 14973
제 목 : 지방자치 분권 내세우는 피플들?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근20여년이되간다?
지방자치이론적으로 좋은제도라는것을 모르는자가없다.
그제도를 초기시행도해봤다가 중단하고 다시시작한 계기는이렇다?
김대중이 관선으로는 도저히 대권장악이안되니 지방자치를 내세우고 복수노조 전교조와 협업으로 대권을이루었다.

지방자치분권은 노무현에가서 절정으로 나타났다.
전국토 평준화의 중앙부처해체로 국가경쟁력상실력을 극대화했다?
노무현정권말기에 러브콜받은 지역피플중 계속자치를내세우며 출세한자도있고 헤매는자도있다.
그중에서 시장나오네 의원나오네하는데 헤드는 한참낮은자들이다.

이론적으로 누가 그제도의 우수성을 모르냐?
그들중 자리하면서도 중앙권부에 머리조아리지않은자 누가있는가?
자치단체의 위치를알면서 이론을 내세워야한다.
현실에 자치내세우는 피플들은 헤드에든게없으니 그주장만 리바이벌한다고보면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