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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위치를 고민하자. 등록일 : 2018-01-13
2013년에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역주사무소가 동적골입구에 위치하고있다.
그곳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위치한다는것을 얼마나알고있을까?
향후 그사무소의 위치에대해서 고려해보아야한다.
공공청사인만큼 위치의 대표성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해야한다.
현장소는 쉽게뛰지않은 위치로서 적합하지않다.
당연히 공원입구통제소 근처로 나타나야한다.
증심사는 이미 상가지역으로 개발되어 가용토지가 많지않다.
현상태에서는 엔젤리너스커피숍뒷편 광륵사입구야산이나 운림온천부지밖에없다.
그두곳이 공원사무소가 적합하다고본다.
이런문제를 정치인 단체장 증심사상가대표들이 나서서 주장해야한다.
방치하고있어서 안타깝다.
사무소가 건설시 요즘뜨고있는 캠핑장도조성하고 보조주차장도 병행함이옳다고본다.
증심사지구는 주말과 공휴일 주차난이 심각하다.
향후 증심사지구와 멀리떨어저있더라도 제2주차장시설도 조성해야한다.
정치인 단체장 지역주민들은 위문제에대해서 고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