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조님의 영산강르네상스 글을보고? 등록일 : 2020-11-17
산업적인측면의 내용은따로하고 뱃길과 강나루부분에서 거들어볼랍니다.
영산강의 발원지부터는 담양댐이 위치하여 어렵고 담양읍내부터는 뱃길의 강나루모습은 재현이가능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이 한반도운하를 내세우다가 반대가거세어 4대강사업으로 축소됬지요.
그때 서울의 용산역을 국제포트로 계획하여 아라뱃길 운하를통하여 5.000톤급의 여객선을 진입시킬려했어요.
대중국 여객운송과 유람관광의 쿠루즈를 서울시내에서 인,아웃바운드를 계획했는데 성공못했지요.
아라뱃길은 한강물의 밀물시 바이패스기능까지 구상한겁니다.
저도 영산강의기능을 관광이나 운송기능을 살려보자는데 몇번 거론했습니다.
지난 4대강사업시 담양까지 준설을 못한게 아쉽고 승촌보가 갑문이없습니다.
소득수준의향상으로 친수공간의 레저나이용은 다가옵니다.
타지역중에 영산강보다못한 테마를가지고 잘활용하는데 많습니다.
영산강은 승촌보이하부터는 전지류가 다운하로 이어저있고 바다로 빠저나가는 통문도 잘되있습니다.
각지역마다 역사적테마와 음식등의 아기자기한것을 엮어서 내륙쿠루즈의 상품개발도 각광을받을겁니다.
광송간 벽진다리아래 서창의 약5,000여평되는 하중도가있다.
그곳에 목가적풍경을 자아내기위해서 말과 소몇마리 풀어놓으면 오일팔로찌들어진 시민정서가 순치되어 정서함양에 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