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과 홍수원인 공방의분석. 등록일 : 2020-08-12
그간 몇개의 시리즈로 비전문가이지만 나름대로의 소견을밝혔다.
여야의 4대강 관련공방에서 두곳을 따저보자.
먼저 섬진강지류의 화개지역이다.
평상시 일반적인 관측으로는 섬진강의 영향으로는 화개장터주변이 침수되기가 어렵다.
섬진강이 낮고 화개장터가 높다.
그런데 이번에는 섬진강수위가 일반범위를 초월했다.
썰물영향이 이었을수도있고 주민들은 섬진강댐 과다방류를 탓하고있다.
창녕 합천보 상부제방붕괴의 피해도 합천댐과다방류를 탓하고있다.
이번에 주암댐 동복댐 용담댐의 과다방류로 피해가있었다.
위댐들은 식수댐이라 여간해서는 방류를하지않는다.
일반 용수댐들은 평상시 저장공간을 많이비워놓고 홍수조절기능을한다.
그렇다하더라도 자기기관의 이익이나 조급증 충성도때문에 많은공간을 비워논다고 보기어렵다.
순기능을 바란다면 댐이나 저수지건설에 반대하지말아서 주변에 댐들이 많아야한다.
댐들간에 상호보완작용이 원활하면 물을많이가두는 충성경쟁을 하지않을것이다.
화개가 쌍계사계곡인데 이곳도 상부에 저수댐건설을 계획했는데 반대를했다.
지리산정상 벽소령에서 내려오는 가파른계곡이라 물흐름이 빠를고 일시에내리친다.
그런관계라 저수댐이 홍수조절역활이 원활할지는 모르나 다소 도움은될것이다.
화개도 섬진강 하상준설를 깊이하는 방법밖에없다고 본다.
여러상황에서 화개는 4대강사업에 미실시라서 피해를 빗댈수가있다고 본다.
합천 창녕보 상단 제방붕괴이다.
피해주민들이 하단의 보를탓하고있다.
어떤 이유로든 보인근 상단의 제방이무너젔으니 보관리청은 피해나가기가 어렵다.
현장의 답습이 수년전일이라 가물한데 보도사진으로추정 낙동강규모의 제방으로서는 너무약하다는 생각이다.
설계의 구조역학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하단보로인하여 제방이무너질 위력의 요소가 없어보이는데 무너젔다.
제방주변에는 필요시설외 아무것도 놔두면안되는데 무너진제방에 콘크리트 구조물이있었다.
보가 직접적인원은 아니다.
이곳은 4대강사업을 실시했던곳인데 제방구조역학의 불량이아닐까본다?
낙동강의 4대강사업이 끝났지만 지속적으로 중소규모 저수댐이 보강되야한다.
김천위쪽 상주는 거론안하고 김천 직지산, 구미 금오산, 고령권, 창녕황악산권의 저수댐이 필수이다.
지리산 경남권의 물은 진주남강으로 집합된다.
일반적인식이 곧바로 사천의 남해로 흘러드는것으로 인식을한다.
그런데 남강의물은 함안군 의령군을 거처서 낙동강의 창녕합천보 아래 남지에서 낙동강본류와 합류한다.
남강은 정비되지않은 대한민국에서 가장낙후된 뱀같은 사행천으로 정비가시급하다.
이남강의 규모가 꽤큰데 4대강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는가 의문이다?
이곳도 전라인마냥 극렬 반대를했을까?
이렇게 추론한다?
경남과 부산의 물싸움이다.
부산의 주상수원은 낙동강 삼량진의 물금취수장이다.
안동에서 시작하여 각도시를 거처서 내려온 오염된물을먹는 불행이다.
그래서 지리산권에 식수댐을 만들고자한다.
그런데 경남권에서 반대를하니 답보상태이다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 질것으로본다.
그이후에 남강정비를할려고 대기상태가 아닌가 추정한다?
(다음은 태양광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