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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극락교이후 하상준설. 등록일 : 2020-08-10

유달용 조회수 : 1406
제 목 : 영산강 극락교이후 하상준설.


벽진동 서창입구 영산강에서 4대강사업의 하상준설이 끝났다.
당초계획은 계속이어서 담양구간까지준설이다.
그구간은 자전거도로와 주변미화정리로 끝냈다.
이번홍수때 4대강 사업구간과 미실시구간은 확연하게 차이로 나타났다.
극락강이하도 일부침수는 있었다.
그러나 미실시구간의 동림동 용전동 담양의 봉산면은 침수가 심했다.
벽진동의 침수는 서창천 고향의강 명품하천조성이라고 풍암저수지까지 수로공사를했는데 배수펌프를 설치하지 않아서 영산강물이 역류하여 침수된것이다.
고향의강사업은 4대강사업이후이다.
하천은 물을가두거나 통수에만 사용되어야한다.
광주천도 이전 P시장때 요란하게 꾸몄는데 그당시 하천내에 시설물은 모두 유실됬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었다.
국비타내서 명품하천만든다고 어떤시설도 하지말고 하상준설과 수목제거만하고 거론했던 저수댐건설에 써야한다.

광주의 폭우 풍수해대비를 위하여 극락교이후 하상준설을 필히해야한다.
현재도 다리아래 암석이돌출되어 미관상흉하다.
4대강사업 반대했으니 이제는 시자체예산으로 실시해야한다.
4대강사업전 영산강을 상상해보라 승촌보구간까지 비닐하우스와 각종영농행위로 물흐름을막고있었다.
이번홍수라면 대재앙이 나타났을거다.
하상준설은 홍수예방도되지만 향후 소득수준향상으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서이다.
소득수준향상으로 수상레저가 필연이다.
바다로만 한정이아니고 내륙의 어디라도 찿게된다.
광주는 영산강이 적지이다.
"하늘에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에 유람선이 떠있고"가 현실나타난다.
준설이 실시되면 승촌보부터 첨단까지 딩기요트 윈드서핑 제트스키 모터보트등의 수상레저활동이 가능해진다.

하상준설과 무등산권 저수댐준비로 물난리로부터 해방되자.
가을장마도 남아있다.
광주천의 수목제거와 영산강의 수목제거를 즉시 실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