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중심 실력의회
광산구의회(의장 김태완)가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하며 투쟁 중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지하는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운동’ 행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