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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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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습지는 재고되어야한다. 등록일 : 2020-10-31

유달용 조회수 : 1592
제 목 : 장록습지는 재고되어야한다.

지역문제에서 환경이란 단어의 제왕적군림과 파쇼같은짓거리는 제거되어야한다.
환경이 뭐야 포괄적단어로 내부로들어가면 인간이 과학과기술로 어느선까지는 다해결할수있다.
모든자연환경은 인간이 먼저쓰고 보호나 개발을 해야한다.
장록습지 몇년사이에 붙여진단어이다.
선운지구가 주택단지로 개발되어 아파트주민들이 입주되어왔다.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황룡강둔치가 공원화되니 장록습지라고 건수잡았다식으로 이벤트하는것이다.
우거진 잡목의형편없는 난잡함이다.
그렇게귀한 존재였으면 전부터서 관리하고 가꾸었겠지?
이번 여름홍수때 선운지구 아파트촌이 침수되어 난리를겪었다.
그수난을 겪어놓고도 장록습지만들자고 주장하는가?

호남대학교앞부터서 송산유원까지의 농경지가 공원화됬다.
그공원도 여름홍수때침수되어 돈들여정비를 해야한다.
그곳은 큰비가오면 침수가된곳이다.
그이유와 원인은 황룡강의 수면이 천정천은 아니지만 농경지와 수고가 비슷하고 제방이 약하기때문이다.
40여년전에 준설을하고 여지껏방치하여 바닦이드러나도록 토사가 쌓여있다.
그준설의 연장은 장록습지, 송정1교, 비행장후문으로해서 영산강의 합강지점까지 4대강의 개발수준까지 파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선운지구 침수가아닌 송정지구의 침수도 예상된다.
자료에도 황룡강의 범람으로 송정지구의 침수가 나타난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