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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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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짝퉁단어에 취해버리다? 등록일 : 2020-10-29

유달용 조회수 : 1642
제 목 : 허구의 짝퉁단어에 취해버리다?

교통에관한 잡학을 좀안다고본다.
전국을 다쑤시고다녔고 우리지역의 평가를 정확히보고 비교한다.
몇일전 푸른길을 거론했는데 우리지역이 도심구간의 경전선을 잘못처리한게 지금에 문제로 남는다.
지역에서는 경전선의 전철화, 고속화 개량화를 주장하는데?
노선에서 현효천역노선, 송정에서 노안 화순방향, 어느노선이든 광주역에서 화순을거치는 노선이 아니면 효율성에서 떨어진다.
폐선부지를 이용하는 여러방향을 구상했어야했다.
남광주역에서 판치재 화순읍방향이어야 최상이다.

지역에서 광주-대구간 철도를 거론하는 마당에 경전선을 그런식을 처리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대구선을 원한다면 광주역을 현재상태로 취급해서는 않된다.
이노선의 용어에대해서 한마디할란다.
공식행정명칭은 동서내륙철도이다?
그런데 삐딱한 광주광역시가 오도된 억지로 왜곡하고 있다.
달빛이라는 삐딱한 짝퉁 애칭 닉네임을 더 즐겨워하고 공식행정용어보다 내세워서 사용한다.
불법의 억지 무식 무지의 추한행동을 서슴치않고있다?

국회나 건설교통부에서는 정확히 동서내륙철도라고 표기하고 달빛의 단어는 그림자도없었다.
그런데 광주의 극성이 통하여 이제는 국회도 달빛이라는 단어를 내걸고 행사도한다.
입법기관이 불법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달빛철도 달빛내륙철도등 짝퉁의단어가 막생겨나고있다.
정확한표기는 동서내륙철도에 가칭을쓰거나 별도의부호를 표기해주고 달빛을 내세워야 옳바른 행정표기이다.

이런것이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국가에서 내세우는 한국판 뉴딜정책?
단어는 고상하고 고급인데 허구에 실체가없는 빈껍데기 아닌가?
대구광역시청과 시의회에 민원을제기하니 시정한다더니 광주광역시청의 극성으로 원점이다.
달빛 짝퉁낱말인데 짜가가 진짜를 이겨버리니 억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