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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때거리로 광주형 일자리나 추구하고? 등록일 : 2018-12-02

조회수 : 5467
제 목 : 단체 때거리로 광주형 일자리나 추구하고?

단체 때거리로 1987영화나 보고 (이전글 펌)
2018-01-15

문좌방이나 윤시 단체때거리로 1987영화를 관람하고 한마디하는것 나는 치우처진 광기로봄.
그분위기가 99.9가 지지했다하자 잃은것뭐고 얻은것은 뭔가도 생각좀해야지.

충북도의원 김학철이가 레밍이란 단어를써서 회자시켰다.
그때 분위기가 수해와 찌그러진 새누리당이라서 그랬지 국민적 동감은 얻었다고 본다.
김학철 우수한 인재다.
단어 하나로 주목받을 정도의 소양이라면 향후 큰인물 될거다.
누가 그정도의 폭발적인 단어를 구사하겠는가?

지금의 문좌방 행태는 레밍을 추구하는것 같아서 씁쓸한대 누가다 따라주나?
(울산가서 구걸하는 광주 컨트리 보이들 촌극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