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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대책위, 이용섭 광주시장에 공개질의서 보내 (기사 리플) 등록일 : 2020-07-08

조회수 : 1258
제 목 : 어등산 대책위, 이용섭 광주시장에 공개질의서 보내 (기사 리플)

대책위에 묻고싶다.
누가 너희들한테 완장채워줬냐?
지금시대가 어느때인데 조선시대 사고관으로 지역사회를 좀먹게 하려하느냐.
전세계가 코로나사태로 불경기의 먹구름으로 생존의 갈림길에서있다.
소비진작이 안되어서 모든분야가 어렵잖아.
소비가 안되면 당장은 유통분야가 어렵지만 그여파는 산업전반에미치어 생존자체를 위협한다.
그렇다보니 재난지원금이라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소비하라고 돈을지원해 주잖아.
국가전체가 나서서 소비좀합시다하고 대바겐세일도하잖아.
니네들은 언제까지 이기적으로 편협하게 니들 단편적인것만 생각하냐.
제발 배우고 생각좀바꿔라.

광주의 수준낮은 찌질이좀비들이 반대하여 손해본것 대표적인것 몇가지만 말한다.
폐선부지 푸른길이 대단한양 우러러 숭상한결과로 도시철도2호선이 그곳으로 못간것이 2,000억원 손해봤다?
그길은 인위적으로만든 보잘것없는 조경아닌가.
지금 대남로 필문로 공사 현장을 보고느껴라.
지금이라도 구 남광주역사안의 객차2량놔두고 좌판벌린 푸른길좀비단체를 당장추방해야한다.
송정역의 복합환승쎈타는 서희건설컨소시엄인데 대형판매시설 반대하니 역무시설로만 짓게됬다.
동대구복합역사 신세계쇼핑몰의 거대한시설을 보고느껴라.

백운동로타리의 홈프러스 관계이다.
무식한 캡틴과 좀비들이 반대하여 지금은 아파트로 건설되고있다.
그당시 마트허가해주면 3개층을 남구청청사로까지 해준다고 제안이 나타났다.
그랬으면 현남구청이 청사를 이전하여 임대가 안나가서 복잡한데 그런문제는 없었을것아닌가.
또 증심사입구 운림온천개발과과 무등산케이블카 반대이다.
크게손해봤는데 지금도 못느끼고 무등산이 대단한양 신성시한다.
곧 담양군에서 추월산케이블카를 공모하니 무등산케이블카는 영원히물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어등산개발도 후회하지않을려면 좀비들주장을 과감히 무시해야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