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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하더라도 실리를택하자? 등록일 : 2020-08-13

조회수 : 1021
제 목 : 반대를 하더라도 실리를택하자?

폭우장마 수해재난을 몇번의 시리즈를 통해서 논하면서 지역의 반대건 몇가지를거론했다.
지역의 반대수집은 본인만큼 아는자가 없을것이다.
2000년부터 무등산개발을 외치다보니 자연스래 아는것도없는 좌삐리들의 반대단체나 개인들을 파악수집하는 파일이 생겼다.
광주에서는 반대자단체나 개인들하고 부딛치거나 상대하더라도 이념운동권 피플들하고는 가급적피하고 관계를가지지 않는것을 키포인트로한다.
그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것이다.
시리즈에서 다루지않은것과 지역현안에서 반대하는건을 다루어본다.

목전에 앞두고있는 어등산개발의 대형마트반대이다.
대형유통업을 반대하여 손해본것으로 백운로타리의 홈프러스자리에 남구청을 가질수있었는데 성사되지못했다.
그곳은 바닦면적이 6,000평이 넘는다.
그규모면 국내최대 기초단체청사로 나타난 그포스하나만으로도 남구청의 브랜드효과는 넘첬을것이다.
광주 송정역의 복합환승센타이다.
마트반대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역무시설만 들어섰잖아?
어등산도 대형마트 반대안하면 기본안에 일자리 5,000개가 나타났다.
지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도망하니 반대는 말도안된다.

무등산개발 반대이다.
국립공원됬다고 축포터트렸는데 달라진게 뭐가있냐?
케이블카건설하고 운림온천도 개발해야지 케이블카는 코로나때문에 주춤한데 추월산케이블카 시작하면 어찌될까?
국립공원사무소를 새로지어야하는데 얼마나 무관심하면 국립공원사무소가 수자타인근으로 잠정결정이래 공공청사가 그위치가 맞냐고?
증심사지구 가용토지가 부족하지만 증심사게이트입구 엔젤리너스 커피숍뒤 광륵사옆야산이 적지아니냐?
수자타주변으로 꼭꼭숨어라가아니라 버젖하게 태극기가 펄럭이면서로 나타나야 주변상권도살고 편의가 증대될것아닌가?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은 월급값하는가 반성좀해라?
이문제도 몇년전부터 본인이힌트주고 스피커돌려도 눈치가없어요?

코로나로 공공의료시설의 중대성으로 시립의료원이 언급되고있다.
종합진료가 아녀서 그렇지 시립의료시설은 몇개있다.
공공의료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원시설인 의료폐기물소각장과 의료세탁공장이 더시급하다.
이문제는 의료인이라면 절실함을 다알고있다.
의료시설운영에 위시설운영비용이 만만치않다는것도 다안다.
시기에 따라서는 비용을지출하더라도 어려움에 처할때도있다.
다행히 소각장은 한곳이있다.
세탁공장은없어서 외지를 이용하고있다.
위두가지시설도 몇번의 허가신청이있었으나 반대하여 무산됬다.

애완동물을 좋아하면서 그사체소각장도 반대하여 무산됬다.
청정에너지라고 태양광은 선호하면서 댐은만들지만 곡성 죽곡의 양수발전소도 반대한다.
그시설이 들어서면 관광지되고 거리에따라서 전기료감면 지역주민 한전취업에 가산점등 이익이 수없이많아도 반대한다.
실리도모르고 무식하게 반대만하여 못살려고 기를쓰는 모습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