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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광산구의원,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광산구 먼저 나서야” 등록일 : 2025-10-22

광산구의회 조회수 : 58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22일 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광산구의 선도적 역할을 촉구했다.

윤영일 광산구의원,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광산구 먼저 나서야” 첨부이미지 : 2-1_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윤영일 의원.jpg
윤영일 광산구의원,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광산구 먼저 나서야” 첨부이미지 : 2-2_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윤영일 의원.jpg
윤영일 광산구의원,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광산구 먼저 나서야” 첨부이미지 : 2-3_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윤영일 의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