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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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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 현수막 기사의 리플. 등록일 : 2009-05-13

조회수 : 34762
교육 기관인 호남대학교가 불법인줄 알면서도 광주~무안간고속도로 한 터널입구에 버젓이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박종호 기자 pjh@namdonews.com

제목 : 이런 思考로 무슨 "U"대회며 투자유치냐?

호남대학 현수막이 뭐가 어째서.
학교홍보 하는것이 뭐가 불법이냐.
그래 홍보좀 한다고 하자 그리도 불만인가?

시내 조잡한 간판이 많은데 디자인에서 탁월하고 규격이나 칼라에서 주변과 어울리고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예술작품으로 치하를 한다.
문화 예술을 들먹이는데 우리나라 간판에서 이미 문제점이 있어서 그분야 아직은 초보단계로 외국에서 평가를 한다.
그러던차에 저런 훌륭한 게시물이 나타나 우리의 눈을 즐겁게하고 지나가는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신선감을 주는데 그리도 사고가 짧은가?

이기회에 전광고인들과 디자인을 연구하는 관계자 도시마케팅 공무원을 동원하여 공부하게 하라.
NAMING & SIGNPAGING 은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공부하면 그가치가 "호남대터널"의 문제를 뛰어 넘는 가치를 가질것이다.

장기방치가 아니라 영원히 게시해도 문제 없다.

호남대학 하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지역사회의 사고가 문제다.
그러고도 "U"대회를 외치며 투자유치를 거론하는 지역에 무슨 비전이 있어 성공을 말하겠냐?
박기자 저런 열정있으면 다른분야에 취재의 열을 올려.
그래 호남대가 조폭이나 테러집단이라도 되서 규탄의 대상이냐?
근 1년이상을 못잡아 먹어서 흠집을 내는데 열중하는 광산구 의회의 편협함과 지역의 언론에 분노가 치민다.
그수준의 연장선을 1년후에 어찌 평가되나 두고 보자.

그리고 소송은 무슨 소송이냐?
소송자체의 거론이 무식함을 드러 내는것이다.
소송을 구의원이 거론을 했지 호남대는 그자체를 묵살했다.
왜 그럴필요가 없는 사안인것이다.
원안을 존중하면 되는데 왜 소송을 하냐?
법원이나 국가기관이 행정의 결정사항을 존중할것이니 소송을 해볼테면 해봐라?
두고 보면 알겠지만 도로공사도 여론 잠재우기로 해서 원안인 "호남대터널"로 붙일것이다.
그래야만 감사나 전국적인 지지나 이슈에서 피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현구의회의 임기도 1년 남았다.
악날하게 "호남대터널"문제로 분란을 야기하여 전국적인 비웃음거리를 제공한 의회의 수준을 높이 평가한다.
지역행사때마다 호남대를 이용하고 도움을 못주더라도 해꼬지는 안해야지.
얼마전 무안공항 명칭을 바꿔서라도 활성화만 된다면 양보하겠다는 데이타가 나왔다.
개항때는 절대 "광주"자가 들어가는 것을 절대 못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양파농산물 공판장으로 변신을 염려해서 지금와서 양보한다고 한다.
그럼 무안공항이 활성화가 되는가?
뭐하나라도 멀리보고 기획이나 결정을 해야한다.

그런 차원에서 논란의 가치도 없는 "호남대터널"의 문제를 바라 보기 바란다.
이런 취재 열정을 광주공항 활성화나 광주역 열차를 송정역에 정차 할수있는 방법이나 연구 하라고 주문한다.
광산구의 핵심인 송정권의 구도심이 심각하게 침체되어간다.
박기자는 그런데 고민좀 하시요.

타신문도 프랑카드 기사 고민 많이했오.
그러나 대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성을 감안하여 기사의 가치를 하향한거요.
남도일보 어느 지방신문보다 돋보이는 기사 많은데 이기사만큼은 점수못주겠다.
호남대학 광산구 송정권의 어느기관보다도 발전의 기여도에서 중요한 위치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점을 명심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