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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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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과 보. 등록일 : 2020-08-15

조회수 : 964
제 목 : 4대강사업과 보.

이번 장마홍수 재해로 4대강 사업과보가 찬성과 반대로 갈라저있다.
좌우대립 지역간 정치적 이해관계로본다.
4대강사업이 이명박정부 초기에는 한반도 운하로 치우치다 역풍맞아 4대강 사업으로 마무리지었다.
그때 한반도 운하를 내세우는 나팔수 전도사들의 교수들이있었다.
현정권도 요직의 어설픈 교수들이 문제인데 그때도 그랬다.
치산치수의 물관리계획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10년간에 걸처서 88조원을 투자를 해야 한다라는 계획이있었다.
이명박정부에서 3년간에 23조원이 투자됐다.
이돈은 부대비용도 포함되니 따지자면 산정하기 어렵다.
그 이후의 지천지류를 개선보강하는 주문을달았으나 그 이후 정권에서 부정시하는 시각에 모든게 무시됬다.

영산강위주로 역설해본다.
4대강 사업전의 영산강을 기억하거나 주변에 살아봤냐고?
비닐하우스와 논밭의 경작으로 각종영농행위로 무질서의 극치였다.
강물이라고는 실개천의 5급수 개울물이 흘렀다.
4대강사업으로 일체의 영농행위를 일소하여 시원스레 시야가즐겁다.
강폭이 넓어지고 수심이 깊어저서 항상 많은물을 대할수있다.
금수강산 산과 물을대하면 힐링이되고 심신이 안정되는 건강의 에너지가 발산된다.
늦은 가을날 갈대가 서있고 노란 낙엽을 보면서 자전거 하이킹의 만끽을 영산강에서 많은 시민이 즐기잖아요.
최근에는 승촌보 물을빼서 이전의 운치보다는 못하지만?

위해요소를 따저보자?
이번 물난리에 죽산보가 도마위에 올랐다.
원인은 문평천의 불량과 다시면으로 유입되는 문평천상류 백룡저수지의 저수댐 역활이 부족해서이다.
보를 파괴하자는데 천벌을받을 발언이다.
우리가 큰나무나 거대한 생물을 해하려할려면 공포스럽고 주저한다.
그런 이치는 생명이 없는 무기물에게도 해당된다.
비유의 네로황제가 로마시내에 휘발류 뿌러놓고 즐기겠다는건가?
벼락맞아라, "지골맞는다" 라는 말이있다.
역학적으로 각종 금기를 어기거나 부정을 저질렀을 때 신이 내리는 벌이다.
보기싫으면 부서질때지까지 놔둬 그러다 필요하면 한번씩사용하고?

물은 흘러야한는데 가두니썩는다.
맞는말이다, 물은 담았을때 자원이다.
바다는적조 민물은녹조이다.
적조는 그시기 태풍이와서 소멸시킨다.
녹조는 폭기이다.
녹조라떼 몇배가 진해도 그곳에 레저보트로 몇번만 휘저어주면 맑아진다.
한강물에 녹조사태나는것 봤는가?
레저보트,각종 행정선, 세모유람선이 정화역활을한다.
4대강에 수상레저를 활성화하고 유류비를 보조해줘라.

영산강에 몽탄보와 남악보를 더만들어야한다.
지역의 좌빨들과 환경단체들이 영산강 바닷물 통수를 주장하니 그대비가 남악보이다.
영산호물을 세한대학교 앞의 운하를 통해서 영암 방조제로 통수하고 산이반도 운하를 통해서 금호도방조제에서 진도 쌍둥이대교 밑으로 1,200미리 관로를 통해서 영산강 물이 진도군 까지간다.
그 민물이 통수되지못하면 대한민국 농지의 1/10면적을 잃기때문이다.
영산강에 바닷물을 통수안하면 남악보는 필요없다.
몽탄보는 반드시 꼭 필요하다.
도덕사 산위정상으로 사창펌프장에서 물을올려 물탱크에서 현경면 원평산 무안읍 매곡리 사이의 도산지로 자연수압을 통해서 싸이펀의원리로 물을오게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갈수기때에는 죽산보 수자원 부족을 대비하여 수평고저상 몽탄보가 필요하다.
도산지는 농어촌공사 중간저수지로 영광 함평 무안 신안군17개 읍.면을 커버할 물탱크 저장공간이다.
목포권은 장흥댐의 비상시 비상취수원으로 몽탄보를 준비해야한다.

이번홍수에 의암댐의 인공수초관련으로 인명사고가 있었다.
그런것을 비오탑이라고한다.
30여년전에 주암댐에도 설치했다 풍암저수지에도 있다.
수생식물을 이용한정화이다 상태에 따라서 어린이 오줌물줄기를 뿜는모습 비오탑도있다.
그렇게해서 무슨정화가 얼마나되겠냐고?
레저보트로 한번만 휘저으면 정화되는데?
요즘의 보트는 4사이클이라 오일한방울도 안나타나더라?
의암호사고로 인공수초 16억원짜리 날라가고 사고 보상해야하고 ?
그돈으로 수상스키장 유류비보조했으면 몇백년 수질정화비 해결했겠다?